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30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해양환경공단 본사에서 '2018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5월 1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진행됐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그림 부문과 중학생 이상 모든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웹툰 부문으로 열렸다.
해수부는 "올해 공모전에서는 지난해보다 435명 늘어난 5천372명이 작품을 냈다"며 "그림 부문에서 94점, 웹툰 부문에서 30점 등 총 124점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림 부문에서는 천안 복자여자중학교 3학년 이민서 학생과 서울 도성초 3학년 이지빈 학생이 각각 해양수상부장관상인 '해양사랑상'을 받는다.
또 서울 길음중 2학년 주의현 학생과 구미 옥계동부초 6학년 장소영 학생은 해양수산부장관상인 '생물사랑상'을 각각 수상한다.
웹툰 부문 대상에는 박예송 씨의 '해양생물과 심청이의 해(海)피엔딩'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해양생물과 고전 작품인 심청전을 결합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연출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체 수상작은 바다생태정보나라 홈페이지(www.ecosea.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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