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10일, 종합토론회 참여해 건설 찬·반 의견 제시

(광주=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 선정이 마무리됐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는 "도시철도 2호선(지하철 2호선) 공론화 시민참여단 250명 선정을 28일까지 공정하게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참여단은 표본으로 선정된 2천500명 중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유보를 비롯해 성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50명으로 구성됐다.
성별로 남자가 122명, 여자가 128명이다.
나이별로는 20대 48명, 30대 43명, 40대 53명, 50대 49명, 60대 이상 57명 등이다.
시민참여단은 앞으로 11월 8일까지 오프라인은 숙의 자료집으로, 온라인은 이러닝(e-Learning) 영상으로 사전 숙의를 한다.
더불어 11월 9∼10일 1박 2일로 진행하는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에 참여해 숙의·토론 후,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영태 공론화위원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참여단 250명 선정까지 공정하게 잘 마쳤다"며 "시민참여단은 종합토론회에 꼭 참여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 의견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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