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보수·진보·종단 모여 '평화통일 전국시민회의' 구성

입력 2018-10-30 11:48  

보수·진보·종단 모여 '평화통일 전국시민회의' 구성
내달 1일 발기인 대회…'평화·통일' 사회적 대화 토대로 내년 정식 발족

(서울=연합뉴스) 백나리 기자 = 보수·진보성향 시민사회단체와 7대 종단이 함께 모여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를 위한 전국시민회의'를 구성한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흥사단,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등은 다음 달 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를 위한 전국시민회의 발기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발기인 대회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 등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전국시민회의는 지난 7월부터 4개 권역과 17개 시도에서 보수와 진보를 망라해 평화·통일을 주제로 진행된 사회적 대화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발기인 대회 이후에도 사회적 대화를 꾸준히 진행해 나간 뒤 2019년 전국시민회의를 정식 발족하고 지역별·부문별 네트워크도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7대 종단을 대표해 참여하고 있는 정인성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남북교류위원장은 "사회적 대화를 시작할 때는 자신감을 가지지 못했는데 대화를 해보고 참석하는 분들의 만족도 등 봤을 때 향후 지속할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며 전국시민회의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사회적 대화 운동 기구로서 쟁점이 있는 대화를 꾸준히 하다가 자연스러운 결과를 도출하면 좋은 일이지만 목표로 하지는 않는다"면서 "북한과의 대화 계획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na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