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풀무원건강생활의 유산균 전문 브랜드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30일 식물성 유산균 전 제품을 친환경적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한 제품은 '식물성유산균 레드&오메가', '식물성유산균 그린&밀크씨슬', '식물성유산균 푸룬&바이오', '식물성유산균 위앤마' 등 4종이다.
풀무원프로바이오틱은 페트병에 접착제 대신 열을 가해 라벨을 밀착시키고, 이중 절취선을 적용해 분리배출 시 페트병과 라벨을 분리하기 쉽게 만들었다.
용기 디자인도 맛과 주요 성분을 강조하는 한편 내용물과 특성을 보기 쉽도록 투명하게 변경했다.
풀무원바이오틱은 이번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jo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