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85.96
1.69%)
코스닥
1,133.52
(50.93
4.7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부산구치소서 자해한 60대 수감자 병원치료 중 숨져

입력 2018-10-31 07:29   수정 2018-10-31 09:34

부산구치소서 자해한 60대 수감자 병원치료 중 숨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구치소에 수감 중인 6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데 이어 자해를 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다.

31일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30일 오전 10시 25분께 부산 수영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부산구치소 수감자 이모(63) 씨가 뇌출혈 증상이 악화해 숨졌다.
이씨는 앞서 지난 23일 부산구치소 수용 중 동료를 폭행해 폐쇄회로(CC)TV가 설치된 방으로 이동 수감된 뒤 운동시간 아무도 없는 틈을 타 목을 맸으나 실패했다.
구치소 측이 이씨를 자살방지 시설이 된 수감실로 옮기고 머리보호장구를 착용시켰지만 이씨는 3일 뒤 식사시간에 잠시 보호장구를 벗은 사이 벽과 문틀에 머리를 수차례 들이받았다.
이후 이씨는 한때 안정을 찾는 듯했지만 뇌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경찰은 구치소 내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씨가 자살시도와 자해를 한 상황을 확인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win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