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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81항공정비창, 33년간 전투기 완벽 정비로 무사고 비행

입력 2018-10-31 17:23  

공군 81항공정비창, 33년간 전투기 완벽 정비로 무사고 비행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공군 군수사령부 제81항공정비창은 31일 33년 무사고 비행기록을 세우고 기념식을 열었다.
이 기록은 지난 1985년 10월 26일부터 지난 25일까지 만 33년간 달성한 것이다. F-5, E-737 등 32개 기종 총 2천331대 창정비 출고 항공기로 2천959회, 2천753시간 시험비행을 무사히 수행했다.
창정비는 6년, 8년 등 제작사가 권장하는 주기마다 항공기를 완전히 분해해 재조립하는 최고 단계의 정비를 뜻한다.
이번 기록은 창정비 출고 항공기를 대상으로 한 시험비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부대 측은 설명했다.
이날 부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F-5 전투기 품질보증 활동 공로를 인정받은 최낙주 주무관과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10전투비행단 문태성 소령, 18전투비행단 안상권 소령 3명이 공군참모총장 표창을 받았다.
제81정비창 김규태 창장은 "81정비창은 지난 66년간 항공기 창정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첨단 무기체계 도입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항공정비의 본산으로서 영공 방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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