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포수 이재원, 주루 중 왼쪽 발뒤꿈치 충격으로 교체

입력 2018-10-31 20:49  

SK 포수 이재원, 주루 중 왼쪽 발뒤꿈치 충격으로 교체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SK 와이번스 안방마님 이재원이 주루 중 통증으로 교체됐다.
이재원은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5번 타자 포수로 출전했다가 6회 타석에서 대타 최항으로 교체됐다.
SK 구단은 "이재원이 4회 2루수 땅볼을 치고 1루로 뛰던 중 왼쪽 발뒤꿈치 충격을 호소했다"며 "선수 보호 차원에서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재원은 2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이재원 대신 6회말 수비부터 허도환이 마스크를 썼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