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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vs 브리검, KS 행 외나무다리서 정면충돌

입력 2018-10-31 22:59  

김광현 vs 브리검, KS 행 외나무다리서 정면충돌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제는 물러날 곳 없는 외나무다리다. 김광현(30·SK 와이번스)과 제이크 브리검(30·넥센 히어로즈)이 한국시리즈로 향하는 외나무다리에서 정면 대결을 벌인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과 장정석 넥센 감독은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플레이오프(5전 3승제) 4차전이 끝난 뒤 두 선수를 각각 내달 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질 5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1차전과 2차전은 SK, 3차전과 4차전은 넥센이 승리해 두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서 있다.
김광현과 브리검은 27일 열린 1차전에서 맞대결을 벌였다.
김광현은 홈런 두 방을 얻어맞고 6이닝 5실점, 브리검 역시 홈런 2개를 내주며 4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일찍 마운드를 떠났다.
1차전에서 승패를 가리지 못한 두 에이스는 엿새 만에 재회한다.
팔꿈치 수술을 마치고 올해 마운드에 복귀한 김광현은 정규시즌 25경기에 선발 등판해 11승 8패 평균자책점 2.98을 올렸다.
정규시즌 넥센전 성적은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3.94이며, 홈구장에서는 5승 4패 평균자책점 3.19로 활약했다.
김광현의 경계대상 1순위는 단연 송성문이다.
송성문은 1차전에서 김광현을 상대로 연타석 홈런을 터트려 마운드에서 끌어 내렸다.
이에 맞서는 브리검은 올해 가을 야구에서 1선발을 책임지고 있다.
KIA 타이거즈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6이닝 4실점, 한화 이글스와 준플레이오프는 7이닝 3실점으로 이름값을 했다.
그러나 SK와 플레이오프에서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정규시즌 최다 이닝(199이닝) 선수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데 실패했다.
브리검의 정규시즌 성적은 11승 7패 평균자책점 3.84다.
SK를 상대로는 올해 정규시즌 2경기 1승 평균자책점 3.60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1차전 부진으로 상대 전적은 의미가 사라졌다.
SK 타자 가운데 최정과 김강민은 1차전에서 브리검으로부터 각각 홈런을 하나씩 뽑아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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