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일부터 초·중·고생과 주민을 위한 문화산책 버스(25인승)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각종 문화·체험행사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 도입됐다.
이 버스는 증평역을 출발해 군내 4개 초·중·고교와 증평읍 송산리 공동주택 밀집 지역, 종합스포츠센터, 군립도서관, 문화센터 등을 경유한 뒤 증평역에 도착한다.
운행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 주말과 휴일은 오전 10시∼오후 4시다.
요금은 학생 500원, 일반인 1천원이다.
오는 11일까지는 무료로 탈 수 있다.
문화산책 버스는 2020년 말까지 운행한다.
이 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형 교통모델 사업에 선정돼 운행되는 것이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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