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83.02
1.57%)
코스닥
1,149.43
(5.10
0.4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국민배우' 신성일 위독…'별세' 무더기 오보 사태 빚어

입력 2018-11-03 22:00   수정 2018-11-03 23:12

'국민배우' 신성일 위독…'별세' 무더기 오보 사태 빚어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국민배우' 신성일이 폐암으로 위독한 상태다. 3일 한때 사망 보도가 쏟아질 정도로 병세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일은 지난해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은 후 요양병원에서 투병해왔으며 지난달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신성일이 치료를 받아온 의료기관 측은 이날 "가족이 강력하게 개인정보보호를 요청했다"며 "환자가 돌아가시지는 않았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성일 조카인 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후 7시 30분께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내일 빈소를 방문할 생각이었다"며 "이후 다시 연락한 결과 호흡이 돌아왔지만, 아직 의식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이날 신성일 가족이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을 빈소로 예약하면서 오후 8시께부터 신성일 사망설이 돌았고, 강 의원이 그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대부분 매체가 '신성일 별세' 기사를 속보로 내보냈다.
그러나 이후 신성일의 호흡이 돌아오면서 수많은 '신성일 별세' 기사가 오보가 됐다.
3일 밤 현재 신성일 가족들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예약도 취소했다.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측은 "예약을 취소하겠다는 통보만 받았다"며 "빈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는 것인지는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강 의원은 "혹시 돌아가시면 다른 곳에 빈소를 준비하려고 가족들이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