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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여야 공동 예산정책협의회 연다

입력 2018-11-06 15:38   수정 2018-11-06 15:59

부산 첫 여야 공동 예산정책협의회 연다
7일 서울 글래드호텔서…지역현안·국비확보 등 논의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부산지역 국회의원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시 예산정책협의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부산시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여야 공동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거돈 시장, 유재수 경제부시장, 박상준 정무특보 등 부산시 관계자와 부산지역 민주당과 한국당 국회의원들이 참여한다.



민주당에서는 전재수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5명, 한국당에서는 김세연 시당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경부선 철로 지하화와 부전복합역 개발, 엄궁대교 건설, 도시철도 노후시설 개선 등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확보에 정치권 차원의 협력을 요청한다.
국비 확보와 부산시정 발전을 논의하고자 부산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부산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책협의회에서 나온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여야 의원 모두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jm70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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