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대구시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현장의 원활한 급수지원을 위해 관내 소방용수시설 점검과 소방차 출동준비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시 소방본부는 지난달 22일부터 겨울철 한파로 고장 날 수 있는 시내 6천863개 소방용수시설 실태를 점검했다.
고장 및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도 교육했다.
전국에서 처음 구축한 스마트폰 활용 검색시스템은 최신자료로 업데이트했다.
각 소방서 출동 장비와 고가사다리차 등 특수장비 실태도 점검을 마무리했다.
이지만 대구시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 발생 우려가 큰 겨울철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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