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340억원 규모 국비 사업 공모 나서

(의령=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초고령 사회'인 경남 의령군은 항노화 산업과 관련한 대규모 국비 사업 공모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군의 접근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내년에 340억원 규모 국비 사업 확보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모사업은 항노화 웰니스 사업 200억원, 신활력 플러스사업 70억원, 농촌자원복합화사업 50억원, 곤충산업 20억원 등 4개 분야 총 340억원이다.
군은 내년 5월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해당 사업을 신청할 방침이다.
의령군은 지난달 말 기준 전체 인구가 2만7천677명으로 이 중 34.6%인 9천599명이 만 65세 이상인 고령화 지역이다.
군은 항노화 사업 실행과 공모를 집중하기 위해 지난달 4일 군 전략사업담당관실 내 항노화 담당 부서도 신설했다.
군은 이날 장태수 단국대학교 의예과 교수를 초빙해 항노화 산업 발전 등을 주제로 간담회도 열었다.
군 관계자는 "국비 사업이 본격 진행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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