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폭스바겐, 동사의 상징과도 같은 비틀의 고별 투어 시작
-- 오토모빌리티LA 2018에서 진행
-- 폭스바겐 비틀의 최종 에디션 차량이 11월 28일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축하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역사적인 모델에 합류
(로스앤젤레스 2018년 11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폭스바겐이 동사의 상징과 같은 비틀의 생산을 2019년 중단한다는 폭스바겐아메리카(폭스바겐)의 발표에 뒤 이어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 오토쇼(R))[http://www.laautoshow.com/ ]의 오토모빌리티LA™[https://automobilityla.com/ ] 조직자들은 인기 많은 이 브랜드가 연례 모토링인비테이셔널 행사를 주관한다고 오늘 밝혔다. "비틀과 조찬"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올해의 행사는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 앞에 있는 테크놀로지파빌리온 안에서 11월 28일 수요일 오전 7시부터 오전 8시 사이에 열린다.
비틀과 조찬에는 오토모빌리티LA에 참가하는 전 세계의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을 초대한다. 이 기념 쇼케이스는 진열된 차량의 퇴장 기념일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서 약 30대의 비틀이 전시되는데 비틀의 마지막 모델인 2019년형도 포함된다. 또한, 등록된 참석자들은 무료 음식과 여흥을 즐길 수 있다. 폭스바겐은 1946년에 나온 비틀 뿐만 아니라 미국 랠리크로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비틀 레이스카 등 여러 대의 옛날 비틀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비틀 소유자들이 이 축제에 초청되었다.
비틀과 조찬 행사에 참가하게 될 그 외 빈티지 차량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 1949년형 비틀
- 1949년형 헤브뮐러 로드스터
- 1952년형 카르만 카브리올레
- 1964년형 비틀
- 1969년형 비틀 랠리카
- 1969년형 웨딩카
- 1971년형 마이어즈만크스
- 1979년형 슈퍼 비틀 컨버티블
폭스바겐아메리카의 세일즈, 마케팅 및 애프터세일즈 담당 수석부사장 데릭 하타미는 "오토모빌리티LA에서 비틀과 조찬 행사를 주관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 행사는 비틀 브랜드의 유산을 조명하고 비틀의 마지막 모델인 2019년형 쿠페와 컨버티블을 미디어에 소개하게 될 대단한 기회다. 로스앤젤레스는 캘리포니아 사람들과 이 브랜드 사이에 오래 지속된 관계 덕분에 비틀을 기념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라고 말했다.
비틀 브랜드는 거의 70년 동안 미국에서 폭스바겐의 주력 차종이었다. 타입 1 혹은 비틀은 단종될 때까지 전 세계 총 판매량 2천150만대 중 미국에서만 거의 500만대가 판매되었다. 1998년 뉴비틀이 신세대 운전자들에게 친숙한 외형으로 재탄생되었으며 2011년 3세대 모델이 미국에서는 2012년형으로 판매되었다. 비틀은 단종될 때까지 2도어 쿠페 혹은 2도어 컨버티블로 판매되었다. 폭스바겐은 3세대 비틀의 생산이 2019년에 중단된다고 최근 발표했다.
동 브랜드는 적은 대수의 최종 에디션 모델을 생산할 계획인데 이 모델은 2003년형 울티마 에디션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두 가지 버전 즉, SE와 SEL 트림으로 쿠페와 컨버티블이 나올 예정이며 둘 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 열릴 비틀과 조찬 행사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의 수석부사장 겸 제네럴매니저인 테리 퇴니스는 "폭스바겐이 오토모빌리티LA를 주변에서 가장 희귀한 비틀 몇 종을 한데 모으는 장소로 택한 것은 의미가 크다"면서 "비틀과 조찬은 폭스바겐이 비틀의 최종 모델인 2019년형을 소개하고 우리 시대에서 가장 사랑받은 차량 중 하나의 고별 투어를 시작하는 행사로는 최적"이라고 말했다.
오토모빌리티LA에 등록하려면 AutoMobilityLA.com/register를 방문하기 바란다.
비틀과 조찬 그리고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 커넥트 앱을 다운로드하고 다른 등록 참가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시작하려면 AutoMobilityLA.com/app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분야가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8은 11월 26~29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 2018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1월 30일 - 12월 9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 관련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 보려면 트위터[https://twitter.com/LAAutoShow ], 페이스북[http://facebook.com/LAAutoShow ] 혹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고 http://www.laautoshow.com/에 있는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고 트위터[https://twitter.com/automobilityla?lang=en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utomobilityla/ ] 혹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utomobilityla/ ]에서 AutoMobility LA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지난 패널, 인터뷰와 기조연설은 오토모빌리티LA의 새로운 팟캐스트 AutoMobilityLA.com/Podcast에서 들을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
Sanaz Marbley/Devon Zahm
JMPR퍼블릭릴레이션즈
(818) 992-4353
smarbley@jmpr.com
dzahm@jmp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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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Volkswagen Begins Farewell Tour For The Iconic Beetle At Automobility LA 2018
-- Volkswagen Beetle Final Editions Join Historic Models for a Celebratory Showcase on November 28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LOS ANGELES, Nov. 6, 2018 /PRNewswire/ -- On the heels of Volkswagen of America's (Volkswagen) announcement that it will cease production of the iconic Beetle in 2019, organizers of the Los Angeles Auto Show's [http://www.laautoshow.com/ ] (LA Auto Show(R)) AutoMobility LA™ [https://automobilityla.com/ ] today revealed that the popular brand will host its annual Motoring Invitational. This year's event, entitled "Beetles & Breakfast," will take place from 7:00 am - 8:00 am on Wednesday, Nov. 28, inside the Technology Pavilion located in front of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Beetles & Breakfast welcomes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world attending AutoMobility LA. The commemorative showcase, which will kick-off a packed day of vehicle unveilings, will have nearly 30 Beetles on display, including the 2019 Beetle Final Edition models. Registered attendees will also be able to enjoy complimentary food and entertainment. Volkswagen will display a number of heritage Beetles dating as far back as 1946, as well as the Americas Rallycross-winning Beetle racecar. Los Angeles-based Beetle owners have also been invited to join the festivities.
Additional vintage vehicles slated to participate in Beetles & Breakfast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 1949 Beetle
- 1949 Hebmueller roadster
- 1952 Karmann Cabriolet
- 1964 Beetle
- 1969 Beetle rally car
- 1969 Wedding Car
- 1971 Meyers Manx
- 1979 Super Beetle Convertible
"We are pleased to be hosting Beetles & Breakfast at AutoMobility LA," said Derrick Hatami, Executive Vice President of Sales, Marketing and After Sales, Volkswagen of America. "This is a great opportunity to highlight the heritage of the Beetle brand and to introduce the 2019 Beetle Final Edition coupe and convertible to the media. Los Angeles is a perfect place to celebrate the Beetle thanks to the long and lasting relationship between Californians and the brand."
For nearly 70 years, the Beetle brand has been a mainstay for Volkswagen in the U.S. Over the lifespan of the Type 1 or Beetle, nearly 5 million were sold in the U.S. out of a worldwide total of 21.5 million. In 1998, the new Beetle reintroduced the familiar shape to a new generation of drivers and in 2011, the third-generation version went on sale in the U.S. as a 2012 model. Over its lifetime, the Beetle has been sold as a two-door coupe or two-door convertible. Volkswagen recently announced that production of the third-generation Beetle will end in 2019.
The brand will produce a limited number of Final Edition models, which are inspired by the 2003 Ultima Edicion. There will be two versions, the SE and SEL trims for the coupe and convertible, both of which will make their debut at Beetles & Breakfast during AutoMobility LA.
"To have Volkswagen choose AutoMobility LA for gathering some of the rarest Beetles around is significant," said Terri Toennies,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of the LA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Beetles & Breakfast is a fitting platform for Volkswagen to introduce its 2019 Final Edition models and start its farewell tour for one of the most beloved vehicles of our time."
To register for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AutoMobilityLA.com/register.
For additional information on Beetles & Breakfast and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AutoMobilityLA.com.
To download the AutoMobility LA Connect app and begin networking with other registered attendees, please visit AutoMobilityLA.com/app.
About th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Founded in 1907, the Los Angeles Auto Show (LA Auto Show(R)) is the first major North American auto show of the season each year. In 2016, the show's Press & Trade Days merged with the Connected Car Expo (CCE) to become AutoMobility LA™, the industry's first trade show converging the technology and automotive sectors to launch new products and technologies and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surround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and mobility. AutoMobility LA 2018 will take place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Nov. 26-29, with manufacturer vehicle debuts intermixed. LA Auto Show 2018 will be open to the public Nov. 30-Dec. 9. AutoMobility LA is where the new auto industry gets business done, unveils groundbreaking new products and makes strategic announcements in front of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globe. LA Auto Show is endorsed by the 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 and is operated by ANSA Productions. To receive the latest show news and information, follow the LA Auto Show on Twitter [http://twitter.com/LAAutoShow ], Facebook [http://facebook.com/LAAutoShow ]or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 and sign up for alerts at http://www.laautoshow.com/. For more information about AutoMobility LA, please visit https://www.automobilityla.com/ and follow AutoMobility LA on Twitter [https://twitter.com/automobilityla?lang=en ], Facebook [https://www.facebook.com/automobilityla/ ] or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automobilityla/ ]. Listen to past panels, interviews, and keynotes on AutoMobility LA's new podcast at AutoMobilityLA.com/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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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오토모빌리티LA 2018에서 진행
-- 폭스바겐 비틀의 최종 에디션 차량이 11월 28일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축하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역사적인 모델에 합류
(로스앤젤레스 2018년 11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폭스바겐이 동사의 상징과 같은 비틀의 생산을 2019년 중단한다는 폭스바겐아메리카(폭스바겐)의 발표에 뒤 이어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 오토쇼(R))[http://www.laautoshow.com/ ]의 오토모빌리티LA™[https://automobilityla.com/ ] 조직자들은 인기 많은 이 브랜드가 연례 모토링인비테이셔널 행사를 주관한다고 오늘 밝혔다. "비틀과 조찬"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올해의 행사는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 앞에 있는 테크놀로지파빌리온 안에서 11월 28일 수요일 오전 7시부터 오전 8시 사이에 열린다.
비틀과 조찬에는 오토모빌리티LA에 참가하는 전 세계의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을 초대한다. 이 기념 쇼케이스는 진열된 차량의 퇴장 기념일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서 약 30대의 비틀이 전시되는데 비틀의 마지막 모델인 2019년형도 포함된다. 또한, 등록된 참석자들은 무료 음식과 여흥을 즐길 수 있다. 폭스바겐은 1946년에 나온 비틀 뿐만 아니라 미국 랠리크로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비틀 레이스카 등 여러 대의 옛날 비틀을 전시할 계획이다. 또한,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비틀 소유자들이 이 축제에 초청되었다.
비틀과 조찬 행사에 참가하게 될 그 외 빈티지 차량의 일부는 다음과 같다.
- 1949년형 비틀
- 1949년형 헤브뮐러 로드스터
- 1952년형 카르만 카브리올레
- 1964년형 비틀
- 1969년형 비틀 랠리카
- 1969년형 웨딩카
- 1971년형 마이어즈만크스
- 1979년형 슈퍼 비틀 컨버티블
폭스바겐아메리카의 세일즈, 마케팅 및 애프터세일즈 담당 수석부사장 데릭 하타미는 "오토모빌리티LA에서 비틀과 조찬 행사를 주관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이 행사는 비틀 브랜드의 유산을 조명하고 비틀의 마지막 모델인 2019년형 쿠페와 컨버티블을 미디어에 소개하게 될 대단한 기회다. 로스앤젤레스는 캘리포니아 사람들과 이 브랜드 사이에 오래 지속된 관계 덕분에 비틀을 기념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라고 말했다.
비틀 브랜드는 거의 70년 동안 미국에서 폭스바겐의 주력 차종이었다. 타입 1 혹은 비틀은 단종될 때까지 전 세계 총 판매량 2천150만대 중 미국에서만 거의 500만대가 판매되었다. 1998년 뉴비틀이 신세대 운전자들에게 친숙한 외형으로 재탄생되었으며 2011년 3세대 모델이 미국에서는 2012년형으로 판매되었다. 비틀은 단종될 때까지 2도어 쿠페 혹은 2도어 컨버티블로 판매되었다. 폭스바겐은 3세대 비틀의 생산이 2019년에 중단된다고 최근 발표했다.
동 브랜드는 적은 대수의 최종 에디션 모델을 생산할 계획인데 이 모델은 2003년형 울티마 에디션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두 가지 버전 즉, SE와 SEL 트림으로 쿠페와 컨버티블이 나올 예정이며 둘 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 열릴 비틀과 조찬 행사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의 수석부사장 겸 제네럴매니저인 테리 퇴니스는 "폭스바겐이 오토모빌리티LA를 주변에서 가장 희귀한 비틀 몇 종을 한데 모으는 장소로 택한 것은 의미가 크다"면서 "비틀과 조찬은 폭스바겐이 비틀의 최종 모델인 2019년형을 소개하고 우리 시대에서 가장 사랑받은 차량 중 하나의 고별 투어를 시작하는 행사로는 최적"이라고 말했다.
오토모빌리티LA에 등록하려면 AutoMobilityLA.com/register를 방문하기 바란다.
비틀과 조찬 그리고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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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R))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분야가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8은 11월 26~29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 2018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1월 30일 - 12월 9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 관련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 보려면 트위터[https://twitter.com/LAAutoShow ], 페이스북[http://facebook.com/LAAutoShow ] 혹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고 http://www.laautoshow.com/에 있는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s://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고 트위터[https://twitter.com/automobilityla?lang=en ],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utomobilityla/ ] 혹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automobilityla/ ]에서 AutoMobility LA를 팔로우하기 바란다. 지난 패널, 인터뷰와 기조연설은 오토모빌리티LA의 새로운 팟캐스트 AutoMobilityLA.com/Podcast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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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Volkswagen Begins Farewell Tour For The Iconic Beetle At Automobility LA 2018
-- Volkswagen Beetle Final Editions Join Historic Models for a Celebratory Showcase on November 28 at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LOS ANGELES, Nov. 6, 2018 /PRNewswire/ -- On the heels of Volkswagen of America's (Volkswagen) announcement that it will cease production of the iconic Beetle in 2019, organizers of the Los Angeles Auto Show's [http://www.laautoshow.com/ ] (LA Auto Show(R)) AutoMobility LA™ [https://automobilityla.com/ ] today revealed that the popular brand will host its annual Motoring Invitational. This year's event, entitled "Beetles & Breakfast," will take place from 7:00 am - 8:00 am on Wednesday, Nov. 28, inside the Technology Pavilion located in front of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Beetles & Breakfast welcomes media and industry professionals from around the world attending AutoMobility LA. The commemorative showcase, which will kick-off a packed day of vehicle unveilings, will have nearly 30 Beetles on display, including the 2019 Beetle Final Edition models. Registered attendees will also be able to enjoy complimentary food and entertainment. Volkswagen will display a number of heritage Beetles dating as far back as 1946, as well as the Americas Rallycross-winning Beetle racecar. Los Angeles-based Beetle owners have also been invited to join the festivities.
Additional vintage vehicles slated to participate in Beetles & Breakfast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 1949 Beetle
- 1949 Hebmueller roadster
- 1952 Karmann Cabriolet
- 1964 Beetle
- 1969 Beetle rally car
- 1969 Wedding Car
- 1971 Meyers Manx
- 1979 Super Beetle Convertible
"We are pleased to be hosting Beetles & Breakfast at AutoMobility LA," said Derrick Hatami, Executive Vice President of Sales, Marketing and After Sales, Volkswagen of America. "This is a great opportunity to highlight the heritage of the Beetle brand and to introduce the 2019 Beetle Final Edition coupe and convertible to the media. Los Angeles is a perfect place to celebrate the Beetle thanks to the long and lasting relationship between Californians and the brand."
For nearly 70 years, the Beetle brand has been a mainstay for Volkswagen in the U.S. Over the lifespan of the Type 1 or Beetle, nearly 5 million were sold in the U.S. out of a worldwide total of 21.5 million. In 1998, the new Beetle reintroduced the familiar shape to a new generation of drivers and in 2011, the third-generation version went on sale in the U.S. as a 2012 model. Over its lifetime, the Beetle has been sold as a two-door coupe or two-door convertible. Volkswagen recently announced that production of the third-generation Beetle will end in 2019.
The brand will produce a limited number of Final Edition models, which are inspired by the 2003 Ultima Edicion. There will be two versions, the SE and SEL trims for the coupe and convertible, both of which will make their debut at Beetles & Breakfast during AutoMobility LA.
"To have Volkswagen choose AutoMobility LA for gathering some of the rarest Beetles around is significant," said Terri Toennies,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General Manager of the LA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Beetles & Breakfast is a fitting platform for Volkswagen to introduce its 2019 Final Edition models and start its farewell tour for one of the most beloved vehicles of ou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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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Los Angeles Auto Show and AutoMobility LA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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