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킹 오브 파이터즈'(킹오파)와 '아랑전설' 등 유명 게임을 제작한 일본 게임사 SNK가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SNK의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일본에 본사를 둔 SNK는 2001년 설립됐으며 작년 매출액은 609억원, 순이익은 226억원이었다.
NH투자증권[005940]과 미래에셋대우[006800]가 상장 주선을 맡았다.
한편 거래소는 이날 디케이티,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도 승인했다.
2012년 설립된 전자부품업체 디케이티의 작년 매출액은 2천788억원이고 순이익은 109억원이었다.
1999년 설립된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198억원이고 순이익은 61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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