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74.43
1.44%)
코스닥
1,080.77
(27.64
2.4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대구시, 지역건설업체 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20%로 확대

입력 2018-11-09 16:39  

대구시, 지역건설업체 정비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20%로 확대
기존 5∼15%에서 상향…공사수주 경쟁력 강화 기대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건설업체를 위해 재건축·재개발사업 참여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20%까지 확대한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공사수주가 원활하지 못한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사수주 참여기회 확대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초부터 지역업체 참여율을 10∼70%까지 7단계로 나누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5∼15%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참여율이 50%에 도달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20%로 높이기로 했다.
용적률 인센티브는 대전 17%, 부산 15%, 광주 10%, 울산 5% 등과 비교해 전국 최고 수준이다. 서울과 인천은 이 제도를 시행하지 않고 있다.
시는 또 지역 설계업체가 사업에 50% 이상 참여하면 용적률 인센티브 3%를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의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와 설계업체가 공동참여하면 총 23%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정비구역 지정 또는 조합설립 인가 시 지역 업체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조합원과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아카데미'에도 홍보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외지업체 독식 현상이 갈수록 심해져 지역업체 지원을 위해 파격적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한다"며 "지역 자본의 역외유출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ali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