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지난 10일 오전 9시 45분께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의 한 야산에서 주민 A(69)씨가 멧돼지에 물려 다치는 사고가 났다.
A씨는 종아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멧돼지는 A씨를 공격한 후 그대로 달아났다.
소방 관계자는 "가을에 멧돼지가 주택가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많으니 멧돼지를 보면 갑자기 움직이거나 등을 보이지 않고, 천천히 은폐물로 피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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