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12일 셀트리온이 올해 3분기 '어닝쇼크'(실적충격)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34만원에서 27만원으로 내렸다.
구완성 연구원은 "3분기 개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천993억원, 754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43.6% 감소한 어닝쇼크"라고 진단했다.
그는 "트룩시마 가격 인하와 증설에 따른 1공장 가동 중단으로 매출총이익률(GPM) 하락 추세가 지속할 것"이라며 "1공장 가동률은 내년 하반기부터 회복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구 연구원은 "11월 램시마 SC제형(피하주사) 유럽 허가 신청과 트룩시마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취득이 기대되고 12월 허쥬마 FDA 허가취득 기대에 따른 모멘텀도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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