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올해 제43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작에 이덕은 씨가 만든 '색실누비색실첩'이 선정됐다고 상을 주최한 국립무형유산원과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가 12일 밝혔다.
이번 공예대전에는 작품 331점이 나왔으며, 1차 심사와 국민 공개 검증, 전문가 현장실사,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뽑았다.
색실누비색실첩은 섬세한 바느질과 아름다운 색상이 조화를 이뤘고, 예술적 감각이 돋보인다는 심사위원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고성윤 씨의 '산조가야금',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조숙미 씨의 '만자귀문발', 문화재청장상은 안규홍 씨가 제작한 '원앙이층장', 국립무형유산원장상은 고성은 씨의 '고려불화 비로자나불도'로 각각 결정됐다.
김창호 씨의 '질그릇'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강성수 씨의 '오얏꽃 비녀'는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상, 김옥영 씨의 '지총 미투리'는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이사장상 수상작으로 정해졌다.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 개막 행사는 12월 12일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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