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주지검은 12일 최규호(71) 전 전북교육감의 도피 조력 의혹이 있는 최규성(68)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의 직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수사관들은 이날 오전 전남 나주혁신도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실을 압수수색해 한 박스 분량의 자료를 확보했다.
최 사장은 뇌물 3억원을 받고 8년간 도주한 친형 최 전 교육감의 도피를 도와준 의혹을 받고 있다.
최 사장은 압수수색 직후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도피 조력 의혹에 대해)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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