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학과·환경재료과학전공 2학년 선발…전공 학생 전원에 장학금

(진주=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상대와 무림P&P가 우리나라 종이산업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융합 전공인 'P&P 화학공학전공'을 개설했다.
이상경 경상대 총장과 김석만 무림P&P 대표이사는 12일 경상대 본부 3층 상황실에서 제지산업 관련 융합 전공 개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상대는 이 융합 전공 개설·운영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와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산림과학부 환경재료과학 전공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정원은 10명이다.
이 융합 전공은 화학공학과와 환경재료과학전공 2학년 재학생을 5명씩 선발한다. 선발기준은 학과성적, 어학능력 등을 포함해 무림P&P에서 별도로 정하는 세부기준에 따른다.
무림P&P는 융합 전공 재학생 모두에게 학업장려 장학금을 준다.
또 별도 반 운영경비 전액과 신규 실습기자재비용 지원, 융합 전공 이수 학생 5명 이상 취업 보장 등을 약속했다.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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