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뮤지컬 배우 이지훈과 손준호, 민우혁, 전동석이 내년 1월 17일 일본 도쿄 오페라시티 콘서트홀에서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9'를 연다고 공연 제작사 신스웨이브가 1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 도쿄에서 '판타스틱 뮤지컬 콘서트 2018' 개최한 데 이어 다시 프로젝트 그룹으로 일본을 찾게 됐다.
신스웨이브는 "이들의 공식 프로젝트 그룹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활동으로 네 배우 색깔에 맞는 이름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뮤지컬이 시장 확대를 위해 수년 전부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 가운데 일본 등지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한국 뮤지컬 배우와 작품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뮤지컬 넘버(곡)부터 네 배우가 출연한 작품 속 넘버까지 다양하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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