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정적으로 치러지도록 '2019학년도 수능 시행 원활화 대책'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은 35개 시험장학교의 691개 시험실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수험생들은 14일 오전 10시 응시원서를 낸 학교(검정고시 합격자, 타시도 출신 고교생 등은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수험표를 받고, 오후 2시에는 시험장학교 수험생 예비소집에 응해야 한다.
수능일인 15일에는 오전 8시 10분 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올해 수능은 예년과 같이 통신기능 등이 포함된 시계에 대한 점검을 매우 엄격히 한다. 시계를 책상 위에 올려놓도록 하고 감독관이 휴대 가능 시계인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핸드폰, 전자담배,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이다. 소지만으로도 부정행위에 해당해 불가피하게 시험장에 가져온 경우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 지시에 따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은 때는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대전에서는 남학생 9천547명(51.1%), 여학생 9천134명(48.9%) 등 모두 1만8천681명(특별관리대상자 34명 포함)이 수능에 응시한다.
임창수 교육국장은 "수험생들이 유의해야 할 점을 잘 살피고 마무리 정리와 건강관리를 잘해 수능시험에서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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