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14일 안동대에서 청년들의 일본기업 취업을 돕기 위한 설명회와 모의면접을 했다.
도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 일본 후쿠오카 현 중소기업진흥센터, 사가 현 지역산업진흥센터, 일본기업, 대학 관계자, 대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기업 현황을 설명하고 취업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도는 지난 5월 지역 청년이 일본 우량기업에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한국산업단지공단, 후쿠오카 현 중소기업진흥센터와 업무협약을 한 뒤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앞서 지난 5월부터 18주간 일본 취업희망자 22명을 상대로 비즈니스 일본어, 일본어 자격시험, 일본 경제·문화 등 국내 교육을 했다.
7월부터 4주간은 후쿠오카 현지 교육을 하고 취업캠프에도 참가해 현장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일본기업 인턴 희망자에게는 교육비, 항공료, 기숙사비 등을 지원했다.
도는 앞으로도 일본기업 면접과 현장 인터뷰를 위한 항공료를 제공하고 취업박람회 면접 참가를 도울 계획이다.
현재까지 8명이 일본기업에 취업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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