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미국 법무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매슈 휘터커 법무장관 대행 임명에는 헌법과 연방법규, 과거 전례에 비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고 CNN 등 미 언론이 14일(현지시간) 전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법무부는 백악관으로 보낸 20쪽 분량의 메모 서류에서 휘터커는 법무부에서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 임명 근거가 된 연방결원개혁법(VRA) 규정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또 법무부는 휘터커 대행이 현재 일시적으로 장관대행 업무를 맡고 있어 상원 인준이 필요하지 않으며 법무부 관리 승계를 다룬 별도 법률이 있다고 해도 대통령이 대행을 임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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