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낙동강 하구를 찾아오는 겨울 철새를 맞이하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16일부터 18일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와 을숙도 일원에서 '낙동강하구, 겨울 철새와 만나다' 행사를 한다.
천연기념물 179호인 낙동강 하구 철새도래지는 겨울 철새인 큰고니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생태관광지이다.
이 행사는 큰고니 등 겨울 철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낙동강 하구의 아름다움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겨울 철새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알아두면 쓸 데 있는 재미있는 철새 이야기' 특별강연이 16일 열리고 17일에는 어린이 탐조객을 위한 겨울 철새 맞이 인형극도 마련된다.
겨울 철새 엿보기와 새 박사와 함께하는 겨울 철새 알아보기, 알기 쉬운 겨울 철새 이야기, 상록수·낙엽수 관찰하기 등 체험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 프로그램은 무료 또는 유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참여자 연령제한이 있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busan.go.kr/wetland/)를 참고하거나 전화(☎051-209-2051∼205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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