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이화영 경기부지사 등 동석 예정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5일 방남 중인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위) 부위원장과 만찬 회동을 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대표가 리 부위원장과 저녁에 만나 대화할 것"이라며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롯해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경기도 관계자들도 동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리 부위원장과 남북국회회담 추진, 민간 교류협력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의회연맹(IPU) 총회를 계기로 리 부위원장을 만나 남북국회회담 일정과 국회 차원의 남북교류 방안 등을 상의한 바 있다.
리 부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대표단은 전날 경기 고양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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