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TV조선이 '아내의 맛', '연애의 맛' 등 인기 예능을 연이어 만들어 내는 서혜진 PD에 이어 지상파 PD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V조선은 15일 "MBC 출신의 이병혁 PD와 문경태 PD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병혁 PD는 '무릎팍도사', '나는 가수다', '무한도전' 등 프로그램을 연출했으며 문병태 PD는 '나 혼자 산다', '진짜 사나이' 등에 참여했다.
TV조선은 "올해 지상파 3사 출신의 예능 PD를 전격적으로 영입했다. 이들을 중심으로 예능 프로그램 자체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역량 있는 PD를 중심으로 종편 위상에 걸맞은 고퀄리티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PD 육성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영입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서혜진 PD 역시 SBS 출신이며, 지난 7월 입사한 정희섭 PD는 KBS 출신으로 최근 가수 태진아와 강남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한집 살림'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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