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호크스가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단독 2위에 올랐다.
SK는 18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인천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7-2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승 1패를 기록해 하남시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린 SK는 3승 1패, 단독 2위로 순위가 됐다.
SK의 외국인 선수 부크 라조비치는 3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틀 전 '실업 라이벌' 두산과 경기에서 전반을 4-14로 끌려가는 등 19-30으로 참패한 SK는 이날 승리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SK에서는 라조비치 외에 허준석이 4골을 넣었고 오승권과 장동현, 박순근, 하태현, 정진호가 나란히 3골씩 터뜨리는 고른 공격력을 발휘했다.
◇ 18일 전적
▲ 남자부
SK(3승1패) 27(15-9 12-13)22 인천도시공사(2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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