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자유한국당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김영삼(YS) 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당은 보도자료에서 "김 전 대통령이 9선 국회의원, 여·야 총재, 14대 대통령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에 남긴 개혁과 통합 정치,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깊이 되새긴다"면서 "서거 3주기 추모식을 통해 한국당은 보수 우파의 적통 정당으로서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모식에서는 공동추모위원장인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박관용 당 상임고문의 추모사를 시작으로, 차남 김현철 ㈔김영삼 민주센터 상임이사의 유족 인사, 김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정책기획수석이었던 이각범 KAIST 명예교수의 특강, 김성태 원내대표의 헌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8일 총 152명으로 구성된 추모위원회를 구성했으며, 18∼24일을 김 전 대통령 추모 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각 지역에 추모 현수막을 걸었다.

aayys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