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은 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에 2억4천만원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원금 절반은 결혼이주여성을 고용하거나 공정무역업 등을 하는 사회적기업 6곳의 시설·운영자금으로, 나머지 절반은 결혼이주여성과 북한 이탈주민 등 20명의 일자리 급여와 인력훈련비 등으로 쓰인다. (서울=연합뉴스) (끝)
▲ 수출입은행은 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에 2억4천만원을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후원금 절반은 결혼이주여성을 고용하거나 공정무역업 등을 하는 사회적기업 6곳의 시설·운영자금으로, 나머지 절반은 결혼이주여성과 북한 이탈주민 등 20명의 일자리 급여와 인력훈련비 등으로 쓰인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