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성균관대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와 한국유경편찬센터, 한국유교학회는 이달 23·24일 서울캠퍼스 600주년 기념관에서 '세계 문명의 전환과 유학의 역할'을 주제로 제3회 세계유교 학술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유교 학술대회는 유학을 전공하는 세계 학자와 활동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1·2회는 홍콩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7개국 80여 명의 학자가 참여한다. 4차 산업혁명 및 포스트 휴먼 시대 진입을 비롯한 전환기 속에 유학의 현대적·미래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역할을 공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성균관대 유교철학·문화콘텐츠연구소 소장이자 한국유경편찬센터 센터장인 김성기 성균관대 교수와 한국유교학회장인 이철승 조선대 교수가 개회사, 현선해 성균관대 부총장이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유학 전문가들의 강연과 '현대 사회와 유교의 역할', '동아시아에서의 유학', '유가 철학의 현대적 가치', '유가 철학의 분석적 접근', '디지털 유교의 미래적 가치'를 주제로 65편의 논문 발표가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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