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정부가 1조원 규모의 LNG연료 추진선을 발주한다는 소식에 23일 조선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조선해양[042660]은 전날보다 1.59% 오른 3만5천2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현대중공업[009540](0.74%)과 현대미포조선[010620](0.47%)도 함께 올랐다.
앞서 정부는 민간과 함께 1조원을 투자해 2020∼2025년에 LNG추진선 140척을 발주하는 내용 등을 담은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전날 발표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NG추진선 투자를 통해 한국의 해운업 경쟁력을 일시에 높일 수 있고 기자재 기업들에 LNG추진 계통과 관련된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한국 조선업의 활력을 제고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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