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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프'에도 멈추지 않는 총성…앨라배마 쇼핑몰서 3명 사상

입력 2018-11-24 02:12   수정 2018-11-24 15:25

美 '블프'에도 멈추지 않는 총성…앨라배마 쇼핑몰서 3명 사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최대 쇼핑 특수인 블랙프라이데이가 사실상 시작된 22일 밤(현지시간) 쇼핑객이 붐비던 미 앨라배마주 버밍엄 인근의 한 쇼핑몰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총격범이 경찰의 대응 사격에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CNN·폭스뉴스가 23일 전했다.


사건은 전날 오후 9시 50분 버밍엄에서 16㎞ 떨어진 후버의 리버체이스 갤러리아 쇼핑몰에서 일어났다. 두 남성이 푸드액션 신발판매점 밖에서 다투다 한 명이 권총을 뽑아들어 쏜 것으로 알려졌다.
18세 남성과 12세 아동이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 명은 중태로 알려졌다.
총격 용의자는 인근에서 출동한 경찰과 대치하다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
후버 경찰서는 "우리 경관 한 명이 총격에 대응했고 범인이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블랙프라이데이 쇼핑시즌을 맞아 쇼핑몰 주변에서 병력을 많이 배치해둬 곧바로 출동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총성에 놀란 고객들이 매장 내부에 엎드려 피신했다는 전언이 올라왔다. 쇼핑객이 몰리는 때라 자칫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했다는 말도 나왔다.
미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는 블랙프라이데이(23일) 전날인 추수감사절 저녁부터 밤을 새워가며 쇼핑객이 몰리며, 할인 폭이 커지는 자정 무렵에 절정을 이룬다.
[로이터제공]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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