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롯데지주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샤롯데봉사단'을 조직해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지주는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지주 샤롯데봉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
롯데지주 샤롯데봉사단은 앞으로 매달 2회 대한사회복지회를 방문해 입양대기 중인 아기를 돌보는 정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정기 봉사활동 외에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황각규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이 주는 긍정적 에너지에 대해 공감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롯데지주가 롯데그룹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사회와 함께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지주는 샤롯데봉사단 창단식에 앞서 지난 23일 대한사회복지회 영아원 어린이 20명을 롯데월드타워로 초청해 임직원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방문하고 빌라드샬롯에서 식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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