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암호화폐를 소재로 한 창작 연극 '루킹 포 캐피탈리즘-비트코인'(Looking for capitalism-Bitcoin)이 무대에 오른다.
극단 '플레이슈터'가 지난해 시작한 '루킹 포 캐피탈리즘'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한 고민과 한국 청춘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작에서는 암호화폐의 탄생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거대 자본의 탐욕으로 타락한 시스템의 문제와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극단 플레이슈터 대표이자 영상 디자이너인 강경호 연출은 극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무대를 에워싼 대형 빔프로젝터와 모니터를 활용해 감각적인 무대와 영상을 연출한다.
다음 달 6일부터 16일까지 대학로 마당세실극장에서 공연하며,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다. ☎ 02-74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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