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류스타 박해진이 중국 상하이복지센터에 8년간 후원해 그동안 환아 8명의 수술과 건강 회복을 도왔다고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가 27일 밝혔다.
박해진은 2010년부터 상하이복지센터 환아들의 간 이식 등 여러 수술 비용을 지원하고 기저귀, 분유, 장난감 등 일상용품도 기부했다.
소속사는 "지난 22일에는 중국 감사절을 맞아 복지센터 담당자에게 후원 아동 2명의 사진을 받았다"며 "박해진이 직접 상하이에 와서 수술 전 기도해준 환아들이 수술 후 건강해져 좋은 곳에 입양갔다는 소식이었다"고 설명했다.
박해진은 2011년 일본 지진피해돕기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그동안 다양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해왔다. 그가 기부한 액수는 지난 8년간 약 17억원에 이른다.
한편, 박해진은 사전제작 드라마 '사자'를 촬영 중이었으나 제작사와의 계약 만료와 더불어 제작사-소속사 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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