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28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력근로제 확대와 최저임금법 개정을 '개악'으로 규정하고 정부와 여당을 규탄했다.
민노총 부산본부는 "최저임금은 올해 5월 산입범위 개악으로 인상 효과를 없애더니 업종, 국적, 지역에 따라 차등을 두자는 2차 개악안이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노동시간 단축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과로 사회에서 벗어나자더니 탄력 근로제 확대 개악으로 장시간 노동을 되려 합법화하고 있다"며 노동정책의 후퇴를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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