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50.44
0.98%)
코스닥
1,164.41
(30.89
2.7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리용호 北 외무상, 베트남서 외교장관 회담…교류협력 논의

입력 2018-11-30 09:47   수정 2018-11-30 14:38

리용호 北 외무상, 베트남서 외교장관 회담…교류협력 논의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을 방문 중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30일 팜 빈 민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는 등 본격 외교활동에 들어간다.
[로이터제공]
리 외무상은 이날 오전 베트남 하노이 정부 영빈관에서 민 장관을 만나 양국 간 교류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또 12월 1일 베트남의 국부인 호찌민 전 주석 묘에 참배하고 응우옌 쑤언 푹 총리를 예방할 계획이다.
리 외무상은 미리 공개된 이 같은 일정 외에도 베트남 북부 주요 산업단지 2곳을 둘러보면서 외자 유치 과정과 성과를 살피는 등 베트남의 개혁·개방 모델인 '도이머이'(쇄신)를 본격 연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달 초 베트남을 방문한 북한 장춘실 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도 호앙 빈 꾸언 베트남 공산당 대외관계위원장을 만나 도이머이 성과를 논의하는 등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리 외무상은 지난 29일 수행원 5∼6명과 함께 중국 베이징(北京)과 광저우(廣州)를 경유해 같은 날 밤늦게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
리 외무상은 베트남 방문 일정을 마치는 12월 2일 북한의 중동 최우방국인 시리아를 방문할 계획이다.
그의 시리아 방문은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방북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을 사전에 준비하기 위한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관영 매체들은 지난 6월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앞으로 조선(북한)을 방문해서 김정은 각하를 만나 뵈올 결심"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로이터제공]
youngky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