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서해 기상악화로 4일 인천과 섬 지역을 오가는 11개 항로 여객선 가운데 3개 항로의 운항이 통제됐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1.5∼4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0∼18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인천∼풍도 등 3개 항로 3척은 운항하지 않을 예정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오후까지도 여객선 통제가 계속될 예정이라 승객들은 선착장에 나오기 전 선사 측에 운항 여부를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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