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세종학당재단은 KBS와 한국어·한국문화보급을 상호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S는 전 세계 세종학당에 KBS 해외 채널 'KBS World'와 'KBS World 24' 콘텐츠를 무료 제공하고 세종학당재단은 이를 한국어 교육에 활용한다.
아울러 양 기관은 세종학당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어·한국문화 정보 제공사이트 '누리-세종학당'에서 볼 수 있는 한국어 학습 콘텐츠를 KBS 해외 채널을 통해 송출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외국인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하게 한국어를 학습하고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ujin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