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양재 엘타워서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 종합토론회'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3D 프린팅, 블록체인 기술과 맞물린 저작권정책의 올바른 변화 방향을 모색할 '2018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 종합토론회'가 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출범한 '저작권 미래전략협의체'의 활동과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기술·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 3D 프린팅, 블록체인 등 분과별로 주제를 발표하고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안효질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인공지능 분과에서 논의한 내용을 종합해 '인공지능 창작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활용 방안'을 발표한다.
3D 프린팅 분과에선 한지영 조선대 법과대학 교수가 '3차원 인쇄에 관한 저작권 쟁점 분석', 블록체인 분과는 정진근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블록체인, 저작권 제도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발제한다.
문영호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앞으로도 법·기술·산업 간 경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저작권의 미래를 논의하는 기회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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