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보고·윤리 규범 실천 서약…내년 소통버스 운행·당사 연산동 이전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전재수 시당위원장 취임 100일과 연말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점검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진다.
부산시당은 8일 오후 1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부산 선출직 공직자대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과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정명희 북구청장 등 13개 구 기초단체장, 41명 시의원, 일선 기초의회 민주당 의원 등 6·13 지방선거에 당선된 민주당 소속 인사들이 모두 참석한다.
전재수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해영 의원 등 부산지역 국회의원도 참석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당 기풍을 쇄신하고 민생현안 해결을 위해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중앙당 윤호중 사무총장 특강과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 시정현안 설명회가 열린다.
이어 각 기초자치단체, 광역의회, 기초의회 성과보고, 윤리규범 실천 서약식이 예정돼 있다.
전 위원장은 "민주당이 시민의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민의 요구를 현장에서 하나하나 챙기는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당 기풍을 쇄신하고 각오를 새롭게 다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당은 내년 새해부터는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정책 소통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
현재 초량동 당사를 내년 1월에는 연제구 연산동으로 이전해 새 출발을 다짐한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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