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5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주)동교동 니꼴라오홀에서 '2018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람이 모여 강물이 되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지역문화인력과 지역문화 시설담당자(멘토), 권역별 퍼실리테이터, 사업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추진한 사업 성과를 정리하고 권역별 지역문화인력의 역량 강화 노력 등을 공유했다.
최혜자 문화디자인 자리의 최혜자 대표 진행으로 2년차 지역문화인력 8명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토론회도 했다.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은 작년부터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기획자의 지속적인 활동 환경 구축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문화인력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생활문화센터, 문화의집, 지방문화원에 신규 인력 인건비를 매칭 지원하고, 지역문화시설 담당자(멘토)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한다.
지역문화진흥원은 2018년 신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2019년 연속지원을 위한 공모를 진행한다. 선정된 지역문화인력은 같은 시설에서 내년 12월까지 근무하며 실무 역량을 쌓게 된다.
내년 신규인력 지원을 위한 시설선정 공모도 내년 1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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