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은 7일 영상 2도 기온에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아지고 춥겠다.
울산기상대는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2.9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도 2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찬 대륙고기압 영향 등으로 주말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대는 주말인 8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로 뚝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울산은 지난달 24일 영하 1.3도를 기록한 이후 보름 만에 다시 영하 날씨가 된다.
기상대 관계자는 "오늘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 관리를 잘 하고 수도관 동파 등 추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