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 도봉구는 내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11일 오후 3시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전문가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문화도시 포럼- 주거니 받거니'를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문화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한다.
도봉구는 올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내년부터 5년간 연 7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구는 내년 구민과 전문가로 이뤄진 문화도시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민간 주도로 관련 정책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가 문화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봉구만의 매력 있는 문화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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