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연합뉴스) 충북 증평 형석고등학교 학생들이 전통 성년례에 참석해 첫술을 마시는 초례를 치르고 있다.

증평군 청소년수련관은 7일 다목적 강당에서 이 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했다.
행사는 관을 씌워주는 삼가례와 첫술을 따라주는 초례, 이름 대신 부를 수 있는 자(字)를 내려주는 명자례 순으로 치러졌다.
전통 성년례는 온전한 성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전통 의례다.

청소년수련관 김병노 관장은 "전통 의례를 통해 성년이 된 젊은이들이 자부심과 사회적 책임을 갖고 당당한 지역사회 일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박종국 기자·사진=증평군 제공)
p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