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경북 포항, 경주와 대구국제공항을 잇는 시외버스가 다닌다.
7일 대구시에 따르면 천마고속과 아성고속이 오는 11일부터 하루 2차례 포항∼경주∼동대구∼대구공항을 왕복하는 시외버스를 운행한다.
편도 요금은 대구공항 도착 기준으로 포항 출발은 8천900원, 경주 출발은 5천500원이다.
시외버스 터미널이나 버스타고 홈페이지(www.bustago.or.kr)에서 예매하면 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대구공항을 지나는 급행1번, 101번 2개 노선 시내버스 일부에 여행용 가방을 실을 수 있는 적재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김종근 대구시 건설교통국장은 "포항, 경주 시민도 대구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고 말했다.
tjd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