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주홍콩 한국총영사관은 홍콩의 한국인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 중국 등 다른 지역 유학생에게 홍콩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한 다양한 동영상의 유튜브 조회 수가 1만 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홍콩 총영사관은 업종별 취업설명회, 인터뷰 동영상 시리즈, 현지 취재 방송물 등 그동안 34개의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유해왔다. 유튜브에서는 '홍콩총영사관'으로 검색할 수 있다.
유튜브에 공유된 홍콩 취업 정보 동영상의 월별 조회 수는 올해 1월 57회에서 11월 2천526회로 빠르게 늘고 있으며, 12월 12일 현재 총조회 수는 1만231회를 기록했다.
또한, 홍콩 이외 지역의 조회 수가 73%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지역에서 홍콩 취업 정보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홍콩 주요 5개 대학 유학생연합회 정수현 회장은 "동영상이 하나씩 새로 나올 때마다 어떤 영상인지 기대가 되고, 다음 영상이 기다려진다"며 "많은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ss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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