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13일 오전 10시 25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면 두미도 인근 바다를 항해하던 1.23t 어선 조타실에서 부탄가스가 터졌다.
이 사고로 선원 A(42)씨가 양손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추위를 피하기 위해 조타실 난로를 쬐던 중 근처에 있던 부탄가스가 터지며 화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난로 열 때문에 부탄가스가 터진 것으로 추정되며 A씨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